
한국에서 병원 가기: 병원 종류, 진료과 고르기, 접수와 약국
가벼운 병은 동네 의원, 큰 병원은 진료의뢰서를 받아서. 병원 종류와 증상별 진료과, 접수할 때 필요한 신분증, 처방전과 약국, 응급 상황 대처법을 정리했어요.
업데이트 2026년 10월 23일2026-10 기준6분 읽기
한국에서는 아플 때 보통 집 가까운 의원부터 가요. 큰 병원은 의원에서 진료의뢰서를 받아서 가는 경우가 많아요. 순서를 알면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어요.
병원 종류
상급종합병원은 진료의뢰서가 있어야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. 진료의뢰서 없이 가면 진료비를 훨씬 많이 낼 수 있어요(응급 상황 등 일부 예외가 있어요). 진료의뢰서는 먼저 진료받은 의원이나 병원의 의사에게 받아요.
증상별 진료과 고르기
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으면 내과(어린이는 소아청소년과)에 먼저 가세요. 필요하면 의사가 다른 진료과나 큰 병원을 안내해 줘요.
접수할 때
- 1
신분증 챙기기
2024년 5월 20일부터 병·의원에서 건강보험을 적용받으려면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을 해야 해요. 외국인등록증이나 여권 같은 신분증을 꼭 가져가세요.
- 2
접수하기
접수처에서 신분증을 보여 주고 증상을 간단히 말해요. 처음 가는 병원이면 이름과 연락처 등을 적는 경우가 많아요.
- 3
진료받기
차례가 되면 의사에게 증상, 언제부터 아팠는지, 먹고 있는 약, 알레르기를 알려 주세요. 한국어가 어려우면 번역 앱에 미리 적어 가면 좋아요.
- 4
수납하기
진료가 끝나면 접수처에서 진료비를 내고, 필요하면 처방전을 받아요.
처방전과 약국
- 한국에서는 보통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고, 약은 병원 밖 약국에서 사요.
- 처방전은 쓸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으니, 받은 뒤 되도록 빨리 약국에 가세요.
- 약 먹는 방법과 주의할 점은 약사에게 물어보세요.
- 감기약, 소화제, 진통제 같은 일반의약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어요. 일부는 편의점에서도 팔아요.
응급 상황
- 숨쉬기 힘들거나, 가슴이 아프거나, 의식을 잃는 등 위급하면 바로 119에 전화하세요.
- 119에서는 구급차를 부르고 응급 상황 상담도 받을 수 있어요.
- 밤이나 휴일에 문을 연 응급실, 병원, 약국은 응급의료포털(e-gen.or.kr)에서 찾을 수 있어요.
- 응급실은 일반 진료보다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어요. 급하지 않으면 문을 연 의원을 찾아보세요.
건강보험
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면 진료비의 일부만 내요. 가입 대상과 보험료는 ‘외국인 국민건강보험 안내’ 글을 참고하세요.
이 글은 일반 정보예요. 증상과 치료에 대한 판단은 의사와 상의하세요.
공식 출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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