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고국으로 송금하기: 은행 해외송금 vs 송금 앱
수수료, 환율, 속도, 한도를 비교하고, 실제 비용을 계산하는 법과 불법 송금 브로커(환치기)를 피하는 법을 알려 드려요.
한국에 사는 유학생과 근로자는 대부분 한 번쯤 가족에게 돈을 보내요. 합법적인 방법은 크게 두 가지예요. 은행 해외송금(SWIFT), 그리고 앱으로 이용하는 소액해외송금업체예요. 소액해외송금업체는 정부에 등록된 업체예요. 금액, 받는 나라, 가족이 돈을 받는 방법에 따라 알맞은 방법이 달라요.
은행 해외송금 vs 송금 앱
실제 비용 비교하는 법
수수료만 보면 안 돼요. 환율에도 마진이 숨어 있어요. 총비용 = 수수료 + 환율 차이예요. 가장 쉬운 비교 방법은 받는 사람이 자기 나라 돈으로 실제로 받는 금액을 보는 거예요.
- 서비스마다 같은 원화 금액을 넣어 보세요.
- 모든 수수료를 뺀 뒤 받는 사람이 받는 최종 금액을 비교하세요.
- 받는 쪽 수수료도 확인하세요. 해외 은행 중에는 돈을 받을 때 수수료를 떼는 곳이 있어요.
- 걸리는 시간과 수령 방법도 함께 확인하세요.
처음 송금할 때 순서
- 1
받는 사람 정보 준비
신분증이나 계좌와 똑같은 이름, 계좌번호, 은행 이름, 그리고 은행 송금이라면 SWIFT 코드가 필요해요. 현금 수령이나 전자지갑이라면 그 정보를 준비하세요.
- 2
두세 곳 비교
같은 금액으로 받는 사람이 받을 금액을 비교하세요.
- 3
가입과 본인확인
은행과 앱 모두 신분을 확인해요. 보통 외국인등록증, 본인 명의 휴대폰 번호, 한국 은행 계좌가 필요해요.
- 4
소액으로 먼저 보내기
큰 금액을 보내기 전에 적은 금액이 제대로 도착하는지 확인하세요.
- 5
영수증 저장
송금 영수증과 송금 번호를 내려받거나 보관하세요.
영수증은 꼭 보관하세요
송금할 때마다 기록을 남겨 두세요. 문제가 생겼을 때 도움이 돼요. 근로자라면 송금 기록이 해외에 사는 가족을 부양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자료가 될 수 있어요. 예를 들어 연말정산에서 해외 부양가족 공제를 받을 때예요. 필요한 서류는 국세청 최신 안내를 확인하거나 세무사에게 물어보세요.
공식 출처
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원문 출처를 함께 둡니다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