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외국인 국민연금 반환일시금 받는 법
한국을 떠날 때 그동안 낸 국민연금을 이자와 함께 돌려받을 수 있는지, 어떻게 청구하는지 정리했어요.
업데이트 2026년 10월 21일2026-10 기준6분 읽기
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일반적으로 국민연금에 가입되고, 급여에서 보험료가 빠져요. 한국을 떠날 때는 반환일시금을 청구할 수 있는 경우가 있어요. 본인과 회사가 낸 보험료에 이자를 더한 돈이에요. 국민연금공단(NPS)이 담당해요.
세금 환급이 아니에요. 둘을 헷갈리는 경우가 많지만, 반환일시금은 국민연금공단에 따로 청구해요. E-9 근로자의 출국만기보험과도 다른 돈이에요.
누가 받을 수 있나요
- E-8, E-9, H-2 체류자격은 일반적으로 국적과 관계없이 청구할 수 있어요.
- 그 밖의 체류자격은 국적에 따라 달라요. 본국이 한국인에게 같은 혜택을 주는지, 또는 한국과 맺은 사회보장협정에서 인정하는지에 따라 정해져요.
- 국가별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,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의 최신 국가 목록을 확인하거나 공단에 문의하세요.
- 일부 협정은 반환일시금 대신 한국과 본국의 가입 기간을 합산하는 방식이에요. 본국 협정 내용을 확인하세요.
내 상황별로 할 일
준비 서류
- 여권
- 외국인등록증
- 출국 증빙(항공권 등)
- 받을 계좌 정보(한국 계좌 또는 해외 계좌도 가능할 수 있어요)
- 공단 청구서. 대리인이 청구하면 위임장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해요. 공단에서 확인하세요.
청구 순서
- 1
청구 가능 여부 확인
공단 국가 목록을 보거나 국민연금공단 고객센터(1355)에 문의하세요.
- 2
청구 시기 정하기
출국 전에는 공단 지사나 공항 창구(운영되는 경우)에서, 출국 후에는 우편이나 대리인을 통해 청구해요. 방법이 바뀔 수 있으니 공단에서 최신 방법을 확인하세요.
- 3
서류 준비
여권, 외국인등록증, 출국 증빙, 계좌 정보를 준비하세요.
- 4
청구서 제출
청구서를 작성해 서류와 함께 내세요.
- 5
돈 받기
일반적으로 출국이 확인된 뒤에 지급돼요. 지급 시기와 방법은 공단에서 확인하세요.
너무 오래 미루지 마세요. 청구할 수 있는 기간에 제한이 있어요. 본인이 직접 하면 따로 수수료를 낼 필요가 없어요. 돈을 받고 대신 해 주겠다는 사람은 꼼꼼히 확인하세요.
공식 출처
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원문 출처를 함께 둡니다.
일반 안내입니다. 제도는 바뀔 수 있고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르니, 실제 진행 전에는 전문가와 상담하세요.


